유니클로에서 카고바지를 살때 저번에 살려다가 미뤄둔 가방도 같이 장만할려고 알아보던중... 문득 일본 유니클로 가방에는 어떤게 있는지 궁금했다.
확실히 가방이나 악세사리는 국내에 들어온 제품보다 종류가 좀 더 다양했고 좀 더 비싼 하이앤드급도 눈에 띄었다.

가방 같은 경우 대략 표시된 엔가격에 0 한개를 더붙여서 원화로 바꿔준 가격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것같다.
엔에 10배정도를 곱해준다면 나름 적당한 마진으로 국내에 시판되는 듯.

아래는 현재 다른 나라에는 없고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상위레벨의 유니클로 가방들인데 상품 카테고리 순위로 봤을때 최근에 출시된 것같다. 기다려 보면 아마 국내에도 들어올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

비록 사진상이긴 하지만 품질이 저번에 봤던 모델보다 가격대비 더 매려적으로 보인다.




디자인이 참 깔끔해보이는 숄더백이다. 가격은 3990엔이고 국내에 들어온다면 대략 40000만원 정도 일듯.
직접 볼수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본유니클로에서 소개한 간략한 정보를 보면 우산과 물병 수납공간이 따로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미니가방이 속에 들어 있는 것같다.
그리고 스포츠 가방에서 볼수 있는 물병 호스 빼는 구멍 같은 것이 있는데 이어폰 줄을 빼는 구멍같기도 하고... 정확한 용도는 잘 모르겠음.




가격은 4990엔이다. 대략 5만원정도. 역시 물병이나 우산등을 수납하는 등의 내부공간이 잘 정리되어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미니 가방이 안에 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백팩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한쪽으로 메고 다니다가 무거우면 걍 백팩처럼 양쪽으로 멜수 있다는....
이런 기능을 가진 다른 브랜드의 가방 같은 경우 대략 15만원 이상은 훌쩍 넘어 가는 편이기 때문에 실제 마감만 사진처럼 깔금하다면 가격대비 꽤 만족스러운 제품일듯. 



가격은 3990엔이다. 바로 위 모델보다는 슬림한 크로스백인데 겉모양 빼고 자세한 내부 공간은 잘 모르겠다. 아마 다른 유니클로의 가방들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