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에 '위키매피아'라는 외국 지도사이트를 방문하면 위성사진으로 구성된 실사판 세계지도를 볼수 있는데 해외사이트 치고는 의외로 로딩도 빠르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전세계 구석구석을 실사로 보고싶을때 유용할것 같다.
간단하게 마우스를 클릭하고 끌면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수 있고 휠을 앞뒤로 굴리면 확대축소를 할수있어서 기능을 익히는데 별 어려움은 없다.
특이한 점은 지도를 보다보면 군데군데 사각형이 보이는데 원하는 지역에 표시된 사각형을 누르면 해당지역에 관한 설명을(물론 영어로...) 볼수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주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경우에는 다른 대륙의 국가보다 좀더 자세한 위성사진을 볼수 있어서 길위의 자동차까지 확인이 가능할 정도인데 국내 사용자 입장에서는 슬쩍 부러운 면도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도시위주로만 자세하게 표현되어있고 도시외곽을 벗어나면 화면이 엉성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옛날에 심심할때면 그림으로된 세계지도 책을 꺼내들고 이나라 저나라 지형을 둘러보곤 했었는데 위성지도가 아니라 외국 국가의 지형을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한 세계지도보기를 하려면 해당 국가의 지도만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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