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도 다가오고 슬슬 새로 자전거를 한대 장만할때가 된것 같다. 작년에는 보관의 용이성 때문에 16인치 접이식 자전를 샀지만 아무래도 바퀴가 작은 폴딩자전거의 한계성으로인해 먼거리를 타고다닐수가 없어 운동용으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리고 바퀴가 작은 자전거의 경우에는 비포장 도로에서 탈때 조정이 어려운 편이어서 몇번 넘어진적도 있다.

그래서 저렴하면서도 나름 부품스펙이 좋은 26인치 자전거를 찾다가 삼천리 블랙캣에서 나온 임펙트3.0을 알게됐는데 성능이 괜찮다는 평들이 많은 모델이다.
스펙의 경우에는 시마노 데오레급을 쓰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풀데오레급은 아니라고한다.
성능은 유사산악자전거 보다는 기능이 좋아서 유사산악자전거라고 할수는 없고 그렇다고 본격적인 mtb자전거라고 보기에는 조금 딸린다고 보면된다.
그냥 강변도로나 비포장 도로 같은곳에서 주말 운동용으로 쓰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보면된다.

임펙트3.0은 디스크브레이크와 V브레이크 두가지로 종류로 나뉘는데 일단 뽀대는 디스크브레이크가 좋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고가의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 아니라면 그냥 무난한 V브레이크가 가격도싸고 안정성 면에서 좋을듯 싶다.

좀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08년 모델에서는 프레임이 07년의 그것보다 좀 좋지 않은 재질을 쓴다고하는데 아마도 생산비가 올라서 가격을 맞추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 변경한것이 아닌가싶다.... 그렇다고 07년은 인기가 워낙많았던지라...어디가서 구하기도 쉽지않다.

그래도 어디 그만한 가격에 그만한 스펙을가진 자전거가 없기때문에 특별히 그이상의 좋은 평가를 받는 자전거가 나오지 않는이상은 08년 임펙트3.0에 관한 리뷰나 평가들을 읽어보고 별 하자가 없다면 올봄에 구입할 생각이다.